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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촉물기업구매2026-04판촉물 실무

판촉물 불량률 2%? 계약서에 이 조항 꼭 넣으세요

2026-04-23 · 판촉사랑

판촉물 제작 실패를 막는 A/S 및 불량률 계약서 명시법. 업계 평균 불량률 1~3%를 기준으로 구체적인 수치와 문구를 제시하여 예산 낭비를 막고 담당자의 리스크를 줄여드립니다.

"불량률 3% 초과 시 전량 재제작"… 계약서 한 줄의 힘

신학기, 봄 시즌 행사를 앞두고 판촉물·기념품 제작을 고민 중이신가요? 계약서에 'A/S 및 불량률 기준' 조항을 명확히 하는 것만으로도 예산 낭비와 행사 차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. 핵심은 업계 통상 허용 불량률인 1~3%를 기준으로, 이를 초과할 경우의 처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입니다.

배경: 왜 지금 불량률 관리가 중요한가?

과거에는 '뿌리는' 판촉물이 많았지만, 최근 제약업계 규제 강화 등 시장 변화로 인해 마케팅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바뀌고 있습니다. 기업 이미지를 대표하는 판촉물의 품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. 인쇄가 번지거나 쉽게 고장 나는 기념품은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는 역효과를 낳습니다. 특히 행사가 집중되는 봄 시즌에 납품받은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, 재제작할 시간조차 없어 전체 캠페인을 망칠 수 있습니다. 이는 곧 담당자의 책임 문제로 이어집니다.

실무 적용: 계약서에 이렇게 넣으세요

뜬구름 잡는 '업계 관행' 대신, 분쟁 소지를 없애는 구체적인 수치와 문구를 활용해야 합니다. 아래 예시를 참고하여 계약서에 반영해 보세요.

1. 불량률 허용 범위 및 처리 기준 명시
업계에서는 통상 인쇄·사출 등 공산품의 불량률을 1~3% 내외로 봅니다. 이를 기준으로 계약서에 다음과 같이 명시할 수 있습니다.
"'을'(제작사)은 납품 수량의 97% 이상이 정상 제품임을 보증한다. 전체 수량 중 불량률이 3%를 초과할 경우, '갑'(구매사)은 '을'에게 초과분에 대한 즉시 교환 또는 전체 물량에 대한 재제작을 요구할 수 있다. 불량의 기준은 상호 합의한 최종 샘플과의 현저한 차이(색상, 인쇄 상태, 기능 불량 등)로 한다."

2. A/S 보증 기간 및 예비 수량 확보
납품 후에도 초기 불량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. 이를 대비한 조항도 필수입니다.
"납품 완료 후 14일 이내에 발견된 초기 불량에 대해서는 '을'이 책임지고 무상 교환한다. '을'은 원활한 A/S 대응을 위해 납품 수량의 1%를 예비 수량으로 확보하여야 한다."

신뢰도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. 판촉물 전문 플랫폼 '판촉사랑' 등 검증된 업체들은 자체 A/S 정책을 명확히 고지하므로, 계약 전 이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담당자를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

  • 계약서에 '불량률 허용 범위(%)'가 명시되어 있는가?
  • 불량 판정 기준(인쇄, 마감, 기능 등)이 구체적인가?
  • 허용 범위를 초과하는 불량 발생 시 처리 절차(교환, 환불, 재제작)가 명확한가?
  • 초기 불량에 대한 A/S 보증 기간(예: 납품 후 14일)이 포함되어 있는가?
  • 최종 샘플(시안)을 계약의 일부로 첨부했는가?

결론: 좋은 계약이 성공적인 마케팅을 만든다

깐깐하게 보일 수 있는 계약서 조항은 공급업체를 불신해서가 아니라, 양측의 권리를 보호하고 예측 가능한 결과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. 명확한 기준은 불필요한 분쟁을 막고,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기반이 됩니다. 계약 단계에서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여 든든한 보험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소량 제작이라 계약서 작성이 부담스러운데, 어떻게 해야 하나요?
A. 정식 계약서가 아니더라도, 발주서나 이메일에 '불량률 3% 초과 시 재제작'과 같은 핵심 조건을 명시하고 상호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. 중요한 것은 양측이 합의했다는 증거를 남기는 것입니다.
Q. 업체에서 '업계 관행'이라며 불량률 기준 명시를 꺼립니다.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?
A. '관행'은 분쟁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불분명하게 만듭니다. '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위해 최소한의 기준을 문서화하고 싶다'고 설득하며, 1~3% 수준의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세요. 신뢰할 수 있는 업체라면 이 정도의 요구는 대부분 수용합니다. 만약 끝까지 거부한다면 다른 업체를 알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.
Q. 인쇄 색상이 샘플과 미세하게 다른데, 이것도 불량으로 볼 수 있나요?
A. 이는 계약서에 '불량 판정 기준'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. 'PANTONE 컬러 코드(예: PANTONE 185 C) 기준 오차 범위 5% 이내'처럼 수치화된 기준을 명시했다면 불량으로 주장할 근거가 됩니다. '샘플과 현저한 차이'와 같이 주관적인 문구만 있다면 분쟁의 소지가 있습니다. 중요 색상의 경우 반드시 컬러 코드를 명시하세요.